년말에 방문후 마중나오신 실장님의 강력 추천을 받고,
'꼭 봐야지' 하고 출근부 확인후, 전화를 합니다.
어렵게 김채랑 매니져 첫 타임 예약 성공~~아싸~~
부릉부릉 이동하여, 도착후 내려갑니다.
실장님과 감사의 인사를하고, 탈의후 샤워실고고~~
깨끗히 씻고, 티에 들어와 기다려봅니다.
또각또각 소리와 함께 '똑똑' 노크 후 채랑이 입장~~
와~~~~~~~우~~~~~~~^^
큰 키에 날씬 라인 슬림 라인~~ 전체적 조화가 굿~~
베리베리 굿 이네요~~
스타일 너무 좋네요~~
시계도 저랑 같은걸 차고있어서~~ 더욱 깜놀 ㅎㅎ
첫 인상이 너무 좋네요. 박수 '짝짝짝' ㅎㅎ
근래 NF 중에서는 단연 TOP이 아닐까...
머리속으로 생각해봅니다~~
매우 짧은 여름 나시 원피스 였는데 대박이네요~~
슬림한 완벽 각선미~~
작고 세련된 얼굴에 피부도 하얗고 아주 좋습니다.
근황토크를 시작으로 담소를 나누다가,
찌릿찌릿 눈빛이 통해서 본격적으로 고고 ㅎㅎ
야하게 플레이 시작~~ 정말 좋네요~
아이컨택도 매우 훌륭하고, 교감, 얘교섞인 말투
섬세한 행동 하나하나 '엄지 척' 이네요~~^^
깔끔한 마무리 후 앉아서 도란도란 토크타임~~
요리보고 조리봐도 참 괜찮네요.^^
예얍은 당연할거고,
페티쉬 방문하시는 모든분들이 봐도
충분히 매력어필 을 느껴 보실수 있으실 것 같네요~~
슬림족, 와꾸족 강추드립니다~~
추천해주신 주간 실장님 정말 최고에요~~
블루라벨은 역시 스탭들의 친절도와 서비스지요.
매니져들 관리 수급도 너무 좋구요~~
감사합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