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주전
② 업종 : 페티시
③ 업소명 : 블루라벨
④ 지역 : 서울
⑤ 파트너 이름 : 반여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변에 공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아주 편하게 하고 입실~~
선택하진 않았지만 복장 등이 많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샤워후 기다리는 시간은 역시 떨리네요.
또각또각 소리와 함께 들어온 여진~~
몸매가 정말 최고입니다.
특히 다리 라인은 지금 생각해도 후덜덜
여성스러운 말투와 야릇한 손길에 기분도 좋아집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