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종 & 업소명 : 일산 실루엣
아가씨 예명 : 효주
일산 지역에 방문할 일이 있어서 실루엣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실루엣은 어쩌다보니 첫 방문이었네요 지인들이 몇 번 다녀왔는데도
상황이 맞지 않아서 방문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다녀왔습니다.
야간 시간대에 언니 추천을 부탁드리니 효주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몇몇 동생과 지인들이 보고와서 이미 후기도 썼던 언니.
대략적인 정보 파악하고 따로 톡으로 물어본 뒤에 입장.
효주 언니를 야간 시간대에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외모는 듣던대로 단아한 스타일로 업소삘 없는 얼굴이었습니다.
약간 복스러워보이는 느낌도 있고 귀여워보이는 느낌도 있고
밖에서 보면 이쪽 분야에서 일한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듯해 보였네요.
동양적인 도도함과 섹기에 푸근함까지 담은 외모라서 뭐 여러모로
나쁘지 않은듯 보였구요 이목구비 놓고 봤을때 +3 합당했습니다.
몸매는 키 160 정도에 50 정도 수준으로 딱 표준정도입니다.
뭐 찌지도 마르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의 남자들이 가장 좋아할
특히나 섹스시에 가장 좋아할 몸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자연산 B+컵 가슴에 하체와 허벅지 탄탄하니 훌륭했구요.
문신없이 깔끔한 하얀 스타일에 부드러운 피부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1> 서비스
서비스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고객을 응대하는법이 교육된듯 했습니다.
대화능력도 좋고 맞장구치는 방법도 알고 있으며 응대 스타일에서 농염함과
주도성 그리고 쇼파위에서의 적극적인 애인모드가 흘러나와 좋았습니다.
원래 성격 자체는 부드럽고 조용조용한편인데 맞춰준다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들었지만 인위적이지 않고 부드러워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름 노련미가 넘친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마인드적으로 버릴것 없이
수위권 수준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애무
샤워는 따로 했는데 침대로 이동하니 아주 정열적으로 키스해줍니다.
다소 부드러움을 기반으로 둔 응대와는 달리 침대 위에서는 강렬하네요.
애무든 키스든 적극적으로 먼저 달려들어서 해주는 스타일에 가깝구요.
아프지 않게 강약조절하는 실력자체도 매우 훌륭한듯 여겨졌습니다.
꼭지쪽부터 아래로 그리고 혀로 온몸을 잘 핥아주며 적극적으로 손을
적절하게 잘 사용하면서 남자의 성감대를 잘 컨트롤하기도 하네요.
집중부위뿐만 아니라 부위부위를 공략하는 솜씨에서도 역시나 노련함과
확실한 기본기가 전달되었구요 역시나 풋풋한 스타일의 애무를 선호하는
취향이 아니라면 누구든지 충분히 만족하지 않을까 싶었네요.
<3> 역립
역립반응 좋고 역립족이 좋아할법한 제대로 된 반응이 나왔습니다.
뭐 솔직하게 말해 완전 활어반응까진 아닌데 그래도 솔직했구요.
밑쪽과 클리쪽을 공략하니 반응이 격렬해지면서 적절한 신음이 나왔네요.
깊이있게 이루어지는 애무와 공략에 움찔하면서 느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느끼는 자세도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솔직하게 반응하고 노련하게 자신의
몸을 역립할수 있도록 던져주는 모습도 괜찮았습니다.
아주 활어반응을 원하는 분들 취향에는 맞지 않을수 있으나 역립족이
충분하게 좋아하고 만족할 스타일의 정점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연애
연애 진행하는데 적극적으로 키스 해주고 교감있게 달려듭니다.
딱 남자들이 섹스시 좋아할법한 체형이라서 부드러워 떡감 좋구요.
역립때와 마찬가지로 초장부터 반응이 격렬하게 나오지는 않으나 강렬하게
질주하듯 이어지는 섹스에 확실한 반응을 중간 이후부터 보여줍니다.
사로가 살이 맞닿는 소리가 울릴 정도로 여성상위에서 박음질을 해주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적절하게 자지를 잘 자극하여줍니다.
강렬한 자극을 주는편인데 아프지 않게 좋은 감각을 가져다주네요.
유연하게 몸을 잘쓰는 편이고 움직임 하나하나에서 노련함이 느껴졌습니다.
적극적인 신음과 즐기는 자세로 연애도 즐겁게 할수 있었구요.
탄력있는 아래에서 느껴지는 조임감을 느끼면서 전력질주하듯이 섹스를
이어가다가 마무리 발사로 시원하게 끝을 낼수 있었습니다.
총평
전체적으로 매우 노련한 스타일의 언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모도 마인드도 애무도 역립도 섹스도 그런데요 그 노련함의 정도가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와닿고 표출되어 기대 이상의 만족을 주었습니다.
착한 성품에 섹스에 임하는 자세나 마인드는 뭐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뛰어났고 누가 만나도 호불호 없이 볼만한 레벨이라는 판단이 들었네요.
실루엣에 다른 언니를 만나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대중적인 스타일로
포괄적이고 넓게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그런 언니라는 판단이 들었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3라는 가격은 다소 저평가된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었네요.
추천과 동시에 여러가지 사항들을 종합한 처자에 대한 평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왕추천> <추천> <중추> <약추> 중에서
<추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