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지명인가요? 계속 보게 되는 언니가 생겼네요 ㅎㅎ
저는 운전해서 가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는데, 대중교통 이용하실 분은 역에서 좀 걸어야 할 것 같네요..
다양한 옵션 선택이 가능한게 너무나 마음이 드네요 ㅎㅎ (자세한 위치는 실장님께 문의해주세요)
만남 스토리
이제 자주 만나서인지, 이번에는 편한 마음으로 세희를 만나러 가게 되네요
편하면서 동시에 설레는 그런 느낌.. 아마 달림하시는 분들은 아시는 느낌을
받으면서 호수에 노크하고 그녀를 다시 보는데, 항상 밝은 모습으로
맞이 해줬듯이 오늘도 밝은 웃음과 함께 맞이해주네요 ㅎㅎ
자기소개?는 이미 다 했기에 간단하게 각자 샤워 후 방으로 오니
순수한 모습의 세희가 저를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었네요 ㅎㅎ
팔배게 해주고 누운상태에서 이것 저걸 간단하게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아래 '그 놈'이 자극이 오니 세희가 갑자기 그 놈을 공략 해주네요~~
무슨 이런 황홀한 느낌이 있는건지.. ㅎㅎㅎㅎ
그냥 2~3분 연속으로 제가 힘을 빼고 즐기게만 해주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고 세희보러 누우라고 하고 시작하는데..
역시 ㅈㅂ,,, 넣자마자 조절을 해야하네요 ㅎㅎ
정자세로 하다가 신호가 올것 같아서 뒤, 상위로 하다가 다시 정으로
신호가 와서 발 쏴~~~~~~~ㅎㅎ 세희가 꼭 껴얀아 주네요 ㅎㅎ
마무리도 잘 해주고, 마지막에 샤워하고 방에서 나오기 전까지
이야기하다가 나오는데, 여친집에 놀러갔다 나오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시간되면 다시 재접의사 100% 입니다.
매니저 스타일
- 외모 : 이쁨, 민삘, 웃음 많음
- 마인드 : 매너 있는 사람한테는 잘 해줄 것 같음 ㅎㅎ
- 흡연 O
매니저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