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종 & 업소명 : 오피 & 일산 실루엣
아가씨 예명 : 별이
내용 :
(편의상 후기에 반말체를 사용하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외모 : ★★★★★★★★★☆ (9점)
귀여우면서도 단아하고 섹시한 느낌이 동시에 흘렀다.
첫눈에는 정말 이쪽 일을 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그런 청초하면서도 푸근함을 적절하게 담은 얼굴 같았다.
눈매는 날카로운듯하지만 빵빵한 볼에 한편으론 귀염상 느낌.
눈코입 모두 또렷한 스타일로 이목구비의 조화가 무척 훌륭하며
전체적인 얼굴선에서 곱고 단아하다는 인상이 확 와닿는다.
어린 나이는 아니고 실제 나이는 24-5세 정도 된듯하다.
하지만 와꾸 자체의 경쟁력은 +3급에 합당한 수준인듯하며
선이 곱고 조화로와서 꽤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바디 : ★★★★★★★★☆☆ (8점)
로리한 키에 불륨감 지닌 스타일의 평이한 몸매같았다.
여성스러운 탄탄함과 탄력감이 전달되는 몸매는
가히 최상급 같았으며 하체와 엉덩이 허리라인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탱탱하여 한국형 브라질리언 몸매를 보는 것 같았다.
가슴 자연산 B+컵 수준으로 촉감과 모양이 완벽하였으며
평이하면서도 탄탄함을 지닌 몸매였다고 말할 수 있겠다.
피부도 매우 하얗고 타투없이 깨끗한 점도 장점이라고 볼만한
그런 부분이었다고 말을 할 수 있겠다.
- 마인드 : ★★★★★★★★★★ (10점)
애교를 마구 부리거나 애인모드가 딱히 강한 스탈은 아니었다.
살짝 시크하고 도도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직진형이라고 해야하려나?
노련미가 느껴지고 한편으로는 능숙함도 전달되어온다.
기본 성격은 호탕한쪽에 가까운듯하나 여성스러운점을 강조한다.
애교나 이런것도 완벽하게 어울리는것 같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부리고 손님에게 최선의 만족감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런 부분들이 진짜 여친집에 방문한듯 편안하게 다가온다.
애교있는 매미스타일은 아니나 충분히 만족할만하게 손님을 위해
노련하게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의 응대를 보인다고 하면 되겠다.
달변으로 굉장히 말을 잘하는 스타일이니 그것도 참고하시기 바란다.
- 서비스 : ★★★★★★★★★★ (10점)
깔끔하게 샤워서비스 해주고 키스도 매우 적극적이다.
응대에서 느껴졌던 노련한 느낌 주도적인 분위기로 끌어나간다.
애무 스타일이 엄청나게 하드한 스타일은 아니나 굉장히 꼼꼼하다.
온몸 구석구석 그냥 지나가는곳이 없고 매우 섬세하다.
자신의 몸매를 100% 활용하는 애무를 구사하기도 한다.
bj 섭스는 당황했는데 거의 5분을 넘게 입이 얼얼할정도로 해준다.
오피를 기백번 다니면서 bj를 먼저 그만하라고 말한 첫언니였다.
그정도로 매우 정성껏 시간을 생각치않고 최선을 다한 애무를 한다.
서비스 스킬이나 여러가지 측면도 빠지지 않고 만족스러운 편.
핸플 스킬과 역립감도 매우 훌륭했으며 본인이
잘 느낄수 있도록 몸을 한껏 열며 반응하는것도 좋았다.
특히나 핸플은 이런 언니는 처음 본다 싶을 정도로 완벽했다.
고로 서비스적 측면에서는 당연히 10점을 줄수밖에 없다.
- 연애 : ★★★★★★★★★☆ (9점)
섹스 시작하는데 일단 로리한 쪼임감이 매우 훌륭했다.
쪼임도 나쁘지 않은편으로 잘 삽입되며 섹스에 대한 마인드도 굿.
체위에 대한 능동적인 동작과 이해도 또한 상급이었다.
애무때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것을 거의 100% 들어주고 남자의
리드에 따라서 장시간 느끼려는듯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섹스를 단순한 일이 아닌 즐겁게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보였다.
중간 이후부터는 과하다 싶게 극강으로 강한 섹스를 시도하였으나
좋은 마인드와 열린 자세로 능동적이게 이를 받아주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더더욱 만족감이 높아지기도 했다.
애무할때 겨드랑이 등 간지러움을 꽤 많이타고 섹스가 리딩 스탈은
아니고 다소 리딩이 필요한 스타일에 가까우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지인들이 몇 번 방문한 실루엣은 첫 방문이었다.
야간시간대에 추천 가능한 언니로 별이 언니를 만나봤는데
종합적인 측면에서 빠지는거 없이 괜찮고 훌륭한 언니였다.
뭣보다 차분한듯한 분위기에서도 훌륭하게 상황을 리딩해주고
이끌어가는 능력 그리고 풀어가는 솜씨가 뛰어나다고 느꼈다.
핸플 솜씨는 가히 역대급이라고 볼만큼 대단했으니 참고하시라.
만족감을 주는 언니니 여러모로 언제든 편하게 보셔도 될듯싶으며
추천드리겠다고 최종적인 말씀을 드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