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여자친구
④ 지역 :논산
⑤ 파트너 이름 :제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여자친구가 떠나간날 난 여자친구로 가서 떡쳤다
이날 내 여자친구는 제인이란 저 멀리 바다건너서온
이국여자 였다
서로의 언어가 다르기에 충분한 교감은 부족하였지만
제인이와 내가 나눈 몸으로의 대화는 아주 충분하다못해
넘칠정도의 교감을 나누었다
키도 적당하게 크고 무엇보다 가슴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수술이 아닌 신이 준 자연산 느낌이 확실히 좋다
가슴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할무렵 강하게 들어오던
비제이에 숨이 멎을뻔했다
먼 빠는 힘이 이렇게 좋은지 아픈듯 하면서도 엄청 강한
쾌감을 주었다 양손은 쉼없이 내 몸 구석구석 만져주는데
아 이런게 진정한 서비스 구나 싶었다
엄청난 비제이의 쾌감속에서 나오고 싶지 않았는데
제인이는 내 물건이 좋았나봅니다
콘 끼우고 마자 올라타서 흔들어 제끼는데
아 제인 매니저 요물입니다
아래 있으면서 이런 쾌감 받아본적 상당히 오랜만이었다
그러다보니 자세 바꾸기가 엄청 싫었다 그런 내맘을 알았는지
제인이 자세 바꾸자고 보채지도 않고 더 열심히
방아 찍어 주었다 위에서 힘차게 아래로 내려꽂아 버리는
제인이의 방아 버티다버티다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아래서
그대로 사정해버렸다
허무하리만치 빨리끝났던 사정이었지만 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였다
집에오다가 다시 생각나서 실장님과 통화하고 다시 찾아가서
한번더 떡치고왔다
정말 서비스 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