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여자친구
④ 지역 :논산
⑤ 파트너 이름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예전에 친구때문에 한번 들린 곳입니다. 아무생각없이
지내다 요즘들어 생각나는 업소라 한번 가볼까 고민끝에
예약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마리언니는 전형적 로리로리한
스타일이고 얼굴이 엄청 작고 진자 이쁘게 생겼습니다.
와꾸로만 본다면 오피+10정도는 받을만 하네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마리언니를
눕혀 가슴골에 혙바닥을 낼름낼름 거려주니
간지럽다는듯 흐흐흫 거리는데 와 진짜 꼴리더군요.
양손 가슴을 잡고 엄청 주무르다 손으로 ㅂㅈ부드럽게
쓸어주다 키스로 들어갑니다. 서로의 혀가 합체~
그러다 마리언니가 제위로 올라타 사카시 합니다.
흡입 정말 부드럽게 잘하네요
버티고 버티다 마리언니가 콘돔을 낍니다.
그때부턴 마리언니의 리드타임~
방아와 승마를 번갈아가며해주다 다리를
살짝 들고 귀두만 빠르게 펌핑해주는데
촉감 상당합니다. 또 빠르게 움직이다보니
신호도 금방오더군요 ㅋㅋ
못참고 발싸할거이미 알고있는상태라
스피드좀 올려달라고 하니 바로 +++해주네요 ㅋㅋㅋ
시원하게 뺐습니다. 마리언니 진짜 대박
제 어휘력으론 이정도밖에 안되네요 ㅎㅎ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