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여자친구
④ 지역 :논산
⑤ 파트너 이름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코로나가 잠잠해지면서 간만에 회식을 했습니다.
술이 좀 들어가다보니 드는 생각!! 바로 떡이죠~
회식마치고 들리고 싶어 검색을 하다 여자친구를
발견했습니다. 차타고 갈순 없으니 택시타고
얼른 출발! 입실하자마자 마리언니가 반겨줍니다.
처음 본순간부터 반했네요. 체구가 되게 작으셔서
팅커벨인줄 알았습니다. 가슴도 수박만하고
와꾸도 잘나오는 마리언니!! 보는것만으로도
저를 만족시킵니다.
얼른 샤워하고 연애진행할려고 했는데
샤워서비스도 들어오더군요 ㅎㅎ
서비스 기가막히네요 ㅋㅋ
샤워마치고 나와 침대로 점프~
바로 애무들어옵니다.
흡입력 좋으며 비위가 쌔신지
똥까시나 알까시도 거리낌없이 해주시네요.
장착하고 박음질 시작했을때
리얼한 사운드와 꿈틀거리는반응에
신호왔고 조임에 발싸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남은 시간동안
잠시 앉아 대화좀 나누다 샤워하고 퇴실했습니다.
한국어패치 되있고 사이즈 잘나오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