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4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다존
④ 지역명 : 인천 주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3가을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인천에서 볼일을 보러 왔는데 시간이 많이 비어서 인천 동네를 찾아보던중 아다존 업장 에 완전 내스타일 발견
몸매가 완전 순수한몸매네요 허허 +3가을이였습니다 매니져는
솔직히 요즘에 사진을 본인게 아닌 거짓으로 올리는 가게때문에 조금 의심되기는 하였음.
일단 믿져야 본전 실장님한테 전화 걸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거짓말하는거 싫다고 말을하니 정말 사실이니까 보고 말씀하시자고 함.
반심반의로 예약을 하고 달려 갔음. 노크를 하고 문을 딱 여는 순간 깜짝놀랐음. 오호?? 생각보다 너무괜찮았씁니다 평타이상의수준??전반적으로??
인천 동네에도 이가격에 이정도 사이즈가 있다는거에 놀람. 이뻐서 솔직히 싹싹하지 못할줄알았는데 너무 말도 잘하고 싹싹 한거임.
그래서 이야기를 더하고 싶었지만 나의 소중이가 가만있지 않아서 바로 샤워실로 직행. 바로 샤워후 언니가 애무를 해주는데
얼굴과 몸매가 죽이는데 애무도 혀를 굴리면서 잘하는거임. 솔직히 바로 쌀번했음 . 열심히 참고
바로 언니랑 연애시작.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데 와 ... 제가딱원하는 완벽한 몸매보다는 정말 인간적이지만 적당슬림하며
적당한 자연산 가슴에 그냥 이런게전좋았어요 여자친구처럼 쫩쫩 끌리는맛도좋았고요
연애도 잘하지만 진짜 전 개인적으로 너무 풋풋하며 업소에 때안탄듯한 여자친구같은 느낌이커서
또 갈거임. 무조건!!! 이만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