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달밤
④ 지역 :주안
⑤ 파트너 이름 :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친구만나러 주안갔다 술한잔 걸치고 찾아간 달밤
들어가자마자 훤칠한 외모의 제나언니가
반겨줬습니다 .와꾸 진짜 오피급입니다. 되게
이쁘시고 갸름하시네요 ㅎㅎ 거기에
몸매도 엄청 좋으시고 ㅎㅎ 제여자친구가 되어주시겠어요?ㅎㅎ
장난이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니언니의 서비스를 받는 남자들은 전부
홍콩행입니다. 빠는거도 좋지만 리얼한 표정과
소리가 대박이였습니다. 표정과 소리만
들어도 발싸신호 올라오더군요.
최대한 참았는데도 이미 50프로 정도 올라왔네요 ㅋㅋ
발싸할까봐 조마조마한 상태로 콘끼고
잠시쉬는시간 가진뒤 바로 삽입했네요
봉지도 작고 구멍도 작고 질도 짧고
정말 레전드의 언니였습니다.
정상 여상 각종 자세 시도하면서도
잘받아주시고 정말 완벽한 달림을
했네요. 제나언니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