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2 (밤 12시20분경)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다존.
④ 지역명 : 인천 주안 (자세한건문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3예린
⑥ 업소 경험담 :
아~까전 12시밤 밤늦게 그다음날 쉬는날이라저는
티비보면서 소중이 좀 만지작거리다가
이대로 자기는 아쉬워서 딸을 칠까 업소를 갓다올까 하다가..
날씨도 비와서 그지같고 해서 가기 싫엇는데
그래도 갓다왓습니다..ㅋㅋ
이놈의 소중이는 진짜 쉴줄을 모르네요ㅠㅠ
그래도 즐달을 하엿으니..!!
제가 본 매니저는 +3 예린 이 엿구요
예린이 는 프로필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실사라고 하더니만..... 대박와꾸녀에 극강 슬렌더 로릿한슬렌더아시죠 여자여자한완벽체형..
다행이었어요...거기서 한시름 덜고나서
옷을 빠르게 벗은뒤에
제가 먼저 역으로 립서비스를 햇습니다...
참을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키스부터
쪽쪽 햇는데 키스도 의외로 잘받아주셧습니다..
제가 맘에 들어서 그런건가요!?ㅎㅎ
하다가 69자세로 넘어가서 냠냠냠 후에
예린이 의 아찔한 서비스를 받으니
입에 실수를 하고 싶던데
그러면 사고 나니 겨우겨우 참아봅니다
참다가 살짝 입구에서 막아놓고 CD를 장착 후 시작~~
합체하면서 언니의
유연한 허리돌림에
그냥 저를 맡기고 나서 모든걸 내려놓을 준비를 하고
사정을 햇습니다....
그전에 후배위등 체위를 하면서 팟팟팟 햇는데
떡감 좋앗어요
끝내고 뒷마무리까지 예린이를 확실하게 정리 해주면서....
한 2분정도 있다가 마물 하고 나왓습니다..ㅎㅎ 예린이 엄청난 친구네요
아다존 자주갈듯합니다 번창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