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2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몸매 좋은 마리
얼굴도 섹시하고 근사합니다
한번 보면절대 잊을수없는 그 맛..
이번주도 역시나 경기가 안 좋은 관게로 별볼일 없는것 같은데
성.욕은 불끈불끈...
이놈의 주체할수 없는 성.욕은 언제쯤 멈추어설런지..
마리매니저로 예약을 하고 달려갔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웃으면서 나를 맞이해주는 마리양
이쁩니다...몸매 좋습니다..
꼴.릿 꼴.릿한 그 몸매는 보기만 해도 불끈불끈합니다
그러기에 저의 똘똘이는 그녀를 항상 찾네요
질퍽질퍽 쫀.득한 떡.감과 최고의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그녀를 만나면 항상 혈기 왕성한 저의 분신놈
오늘도 호강하고 나오네요
어찌나 나의 분신놈을 이뻐해주는지...
아주 한시간 내내 물고빨고...놓질 않습니다..
시원시원한 떡.감과 달달한 서비스를 오늘도 받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