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한잔 하고 나면 여지없이 생각나는 여자생각..
그 중에도 저의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여자는 그리 많지 않네요..
남미매니저들이..땡깁니다
시크릿에 전화를 합니다
그 전에 봤던 마리매니저가 생각이 났습니다
몸매 죽여주고 떡.감 죽여줬던 그녀
전형적인 남미 섹.녀 스타일
보기만 해도 벌떡벌떡 꼴리는 마리매니저.
문이 열리는 순간 저의 천국은 시작됩니다
마리와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그녀와 애틋한 사랑의 속삭임을...
애.무 죽여주고.
사.카시 죽여주고. 말타기 죽여주고
키스도 감칠맛이 날정도로 너무도 잘합니다
색.끼 가득한 그녀와 시원하게 떡.한판 치고 나왔네요
간만에 갔는지라 그녀의 속 깊은 곳에 한가득 싸고 나왔네요..ㅋ
마리매니저는 언제봐도 좋은거 같습니다
매일 보고싶지만.시간이..ㅜ.ㅜ
그래도 마음만은 매일 가 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