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접견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맛보는 일은 없는 제니씨와 재접견 하고 왔죠~~~
① 방문일시 : 2020.4.18 토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앞전에 제니씨 만나고 떡감 너무 좋아서 꼭 다시 재접견 하러 와야겠다 생각했었는데 다행이도 예약시간이 제니씨와 잘 맞아 만나고 왔죠^^
하얀 피부를 가진 언니를 너무 좋아하는데 제니씨 만큼 뽀얀 언니는 처음 봅니다.
나이에 비해 더 어려보입니다.
몸매도 슬래머에 늘씬하죠.
오랜만에 보는데도 저를 기억하는지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맞아줍니다.
그리고 시작된 제니씨의 애무 여전히 BJ 잘하네요 안본사이 스킬이 조금더 늘었더라구요.
이리저리 자세잡는데 큰 어려움 없었습니다.
이런저런 자세하고 제니씨가 귀찮은 기색 하나 없이 디게 착합니다.
서비스나 마인드가 엄청좋아요 다른 언니들과 달리 잘해주죠^^
하면서 느꼈는데 오랜만에 보니 스킬이 더 뛰어나졌더라구요ㅋㅋ
생각보다 스킬이 너무 좋아져서 일찍 발사해버렸네요...ㅡㅜ
아쉽드라구요 그래도 뭐 어쩔수없는거니...ㅋㅋ
남은 시간동안 같이 누워있으며 진한 포옹과 마무리 키스를 했습니다.
처음 제니씨를 만났을때 실장님의 추천으로 접견했었는데 역시 굿굿 또한번 감사합니다^^
랜만에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