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1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워터파크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머니 사정이 약해서 올해들어 한달에 한번씩 달림을 하고 있는데
저번에 방문했던 워터파크에 재방문 하기로 했다
당연 매니저는 리아 매니저
맞는 시간 예약하고 가니까 실장님께서 반겨주셧다
방 안내받고 리아 기다리며 담배 한대 피고있으니까
리아가 들어오는데 아 역시 이쁘다..하고 있는데
리아도 날 알아봤다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며 반겨주는 그녀
아 좀 무리를 해서라도 횟수를 늘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최상의 서비스로 나를 훅 가게 만드는 그녀
BJ실력은 날이 갈 수록 늘어만 가는 것 같았다
그대로 쌀것같아서 바로 콘 착용 후 시작했다
극강의 쪼임 너무 좋다....
다 끝내고 나가는데 리아가 또와~하는데 진지하게 횟수를 늘릴까 생각 중이다
이러다가 흔히들 말하는 로진될까 겁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