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31일
② 업종 :건마/경상/대구
③ 업소명 :오사카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율하에서 쪽갈비랑 소주한잔먹고 친구랑
오쓰 뒤적거리다 꼴려서 달립니다
예약가능하냐고 업소에 전화하니 1시간 기다려야 하네요ㅜ
고기좀 더시키고 띵가띵가 시간보내다가 실장님과 접선후 입성
전 늘씬한 친구를 좋아하는데 조금 통통한 육덕글래머 더라구요...
그래도 바디타는데 느낌은 좋았습니다 술을좀 과하게 먹었는지
주니어가 힘이 잘안들어갔는데 열심히 새워주셔서 즐달했네욧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