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03/2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옐로우하드샵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번 가고 맘에 들어서 또 방문하게 되는 '옐로우하드샵'!!
실장님에게 연락하니 언제 오셔도 괜찮다며, 방문을 하게 됩니다.
망문하니 실장님께서 맞이 해주시네요.
[업소소개]
SRT 동탄역에 부근에 위치 해 있는 곳 입니다.
전화 하시면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해주는 곳 이죠.
한번 방문하고 또 방문하게 됩니다.
이전에 만났던 '혜주'를 만나기 위해 갔는데...
마침 휴가 라고 하셔서 ㅜㅜ..
다른 분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바로?]
실장님의 쵸이스를 믿는다고 하고, 방을 안내 해 주시고,
씻고 있는 와 중에, '가을'이가 들어 왔네요.
담한 사이즈 인데, 이 언니도 아주 쥑이네요 ㅎㅎ
오자마자, 이야기를 하는데, 이 언니도 아주 그냥 입담이 좋습니다.
서로 알아가기 위해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서로 하기전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애인 하기 전에는 역시나 대화가 먼저이죠.
대화를 진행하면서, 서로 서로 알아가고, 하는데, 이 언니 그냥 입담이 좋습니다.
'오빠는 어떤게 좋아? ' 라고 해주는데, '나는 다 좋은데?'
라고 하니 웃으면서 다 해주겠다는 '가을'이 말 듣고 마사지를 받네요.
모든지 대화를 해야 되는데, 마사지가 좋다보니 대화가 끊기더라구요 ㅠㅠ
마사지를 해주는데, 아프지 않냐면서, 오늘 계속 일해서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그런데 의외로 압도 적당하고, 좋더라구요.
의외로 다른 느낌의 마사지도 해주는데, 이거는 와서 해보셔야 합니다 ㅎㅎ
로션으로 싹 문질러 주는데, 이거 황홀하더라구요 ㅎㅎ
대화를 끊김 없이 해주는 '가을'이를 보면서 마사지를 마무리 하네요. ㅠ
[본격적인 시작]
이제는 반대로 엎드려 달라는 '가을'이 말에 본격적 시작을 합니다.
거기를 만지더니, 크다고 말해주는데, BJ를 시작 하자마자
여기 저기 공략을 해주는데, 이거 정신 못차리면 정말 쌀뻔 했네요 ㄷㄷ..
BJ 하는 압력이 그냥 어후.....
이제는 반대로 해주고 하니 이제는 하고 싶다는 '가을'이 보고
낀 다음에 바로 진행 합니다.
가을이가 위에 올라가 넣자마자, 놀라면서, 좋다는 가을이..
그걸 보는 저는 웃으면서, 바로 찍어대기 시작하는데, 열심히 즐기는 가을이를 보니
시샘이 나더라구요. 자세를 바꿔 가면서 하고, 마지막은 올라가서 하는데, 위에서 흔들다 보니,
침대가 움직이는데, 움직이면서 계속 하다가 마무리를 해버렸네요.
너무 좋았다면서, 침대가 이동하는거 보고 처음이라고 ㅋㅋㅋㅋ
[해어져야 할시간]
마무리 이후에 음료수 먹겠냐고 물어봐서, 콜라로 이야기를 하고,
남은 시간은 서로 대화 하면서, 시간을 마무리 후 싹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퇴장 하기 전 실장님 에게도 감사 드리다는 말을 하고 나왔네요.
또 가고 싶은 곳이네요. 언니들이 대화를 잘하고 호응도 잘해주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