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블루
④ 지역 :동탄
⑤ 파트너 이름 :이안
⑥ 경험담(후기내용) :회의 때문에 출장 왔다가 밤에 인근 모텔에서 동기랑 누워서 멍때리다가 이렇게 시간 허비 하기엔 아까워
사이트 들어와서 인근 가게 서치했습니다.
동기는 그냥 출장 부르자는데 그래도 여기서 자고 갈건데 출장 부르기엔 좀 그렇지 않냐면서
설득 해서 업소로 가기로 했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동탄에 블루라고 있길래 연락해서 어디 사람인지랑 2명 예약은 언제 되냐고 물어보니
중국 일본 매니저에 30분 뒤가 가장 빨리 된다고 말하네요.
외국인들은 러샤나 태국은 많이 만나 봤는데, 가끔 브라질이나 중국인들도 만나도 봤고 한데
일본은 또 처음이네요.
내심 화성까지 내려왔으니 이쁜 화성 언냐들 만나고 싶었는데,
금액도 보니 태국보단 비싸고 한국보단 싼 금액이고.. 해서 다시 연락 준다하고 동기랑 이야기 나
눴습니다.
화성까지 온 김에 화성 언니들 만나는게 좋지 않겠냐고,
그랬더니 동기가 어짜피 화성에 업소라고 해서 화성언냐들만 있는거 아니라고
결국엔 다시 연락 해서 예약 잡았습니다. 30분뒤에 미유 매니저랑 이안 매니저가 된다고 하는데
알겠다고 하고 방에서 나갈 채비 합니다.
동탄역에서 5분 거리니까 걸어서 가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주소 문자로 받았는데
생각외로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일찍 출발했습니다. 초행길이기도 해서 늦어버릴까봐
휴대폰에 주소 찍고 계속 휴대폰만 쳐다보면서 찾아갔네요.
가게 들어가서 각자 방 안내 받고 들어가서 동기랑 톡 나누면서 끝나면
기다려 달라고 이야기 하다보니 매니저 들어옵니다.
저는 이안 매니저 만났고 친구는 미유 매니저 만났습니다.
이안 매니저 들어오는데 사진이랑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좀 쎄보이는 느낌이긴 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쎄보이진 않았네요.
도도해 보이기는 했습니다.
제 몸에 젤 바르고 바디 마사지 했습니다, 가슴이 처진건 아닌데 살짝 물렁한 가슴?
바디 마사지 받는데는 좋은 가슴 같았습니다.
느낌이 좋으니까 불끈 불끈 합니다 ㅋㅋ
히터를 안켜놔서 살짝 춥기는 했는데 바닥에 보일러 덕분에 따뜻한 온기가 빨리 올라왔네요.
매트리스에 누워서 빨리다가 넣었습니다, 들어가는 갑자기 확 들어가져서 블랙홀인줄 알았네요.
갑자기 훅 하고 들어가져서 놀랐습니다, 뭐지 하면서 살짝 당황타고 있는데 매니저가 신나 하네요.
소리도 야릇하고 정말 즐기는 듯한 느낌 들어서 좋았습니다.
매니저가 리드하고 저도 리드하고 돌아가면서 하다가 끝내고 한번더 샤워하고 나서 나왔습니다.
방에서 나오니 동기는 끝났는지 먼저 기다리고 있었네요.
실장님이 타준 믹스커피 한잔 마시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