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03/1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옐로우하드샵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혜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탄에 갈 일이 생겨서 오늘 일을 끝낸 이후 이동을 하려고 했다가
동탄에 건마가 갑자기 생각나서 눈독 들이고 있던 '옐로우하드샵'에 전화를 했네요.
여성 실장님이 친절하게 전화 받고 위치도 바로 알려주시니 바로 빨리 이동을 해버렸네요.
[업소소개]
동탄에 시설이 좋은 곳이 있다는게 좀 놀랐습니다.
실장님도 전화 했던 분이냐고 친절하게 일을 진행해주시더라구요.
D코스로 진행하였네요. 바로 실장님이 방을 배정 해주시고, 씻으러 이동하게 됩니다.
방 안에 샤워실이 있어서 얼마나 좋던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그녀는 바로?]
싹 구석 구석 씻고 나온 후에 기다리고 있는데, '혜주'가 들어 옵니다.
프로필에는 없는 NF혜주가 들어 오더라구요. 보자마가 반하게 되어버렸네요.
딱 보자마자 아주 맘에 쏘옥 들더라구요. 오자마자 대화를 이어가는데,
'혜주'가 우리 이전에 어디서 봤던가? 라고 말하는데, 오랜만에 만난 사람 같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키득키득 대면서 대화를 하니 '혜주'가 마사지를 해주더라구요.
불편한데 없는지, 압도 괜찮은지 물어봐 주는데, 정말 귀여워서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로션으로 몸 구석 구석 해주는데, 아주 잘해주더라구요 ㅎㅎ
마사지가 끝날때 쯤 갑자기 소중이를 만지작 만지작 해주는데, 점점 흥분이 되서 그런지 커지더라구요.
[서로 하기전에...]
마사지를 마무리 해주고 로션으로 싹 닦아준 혜주가 마지막 코스를 진행 해주려고 하는데,
만지작 만지작 거린 저의 소중이를 하면서
'오 이거 너무 큰데 ㅠㅠ'
라고 하면서 말해주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칭얼 대는 모습이 왜이리 귀여운지 ㅋㅋㅋ
[본격적인 시작]
혜주가 만지작 거린 소중이를 보면서
'아플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볼께'
라고 하면서 먼저 BJ를 해주는데, 정말 하드샵 아니랄까봐 하드하게 BJ를 해주더라구요
쫩쫩짝 이런 소리를 내주면서 해주는데, BJ 압력이 쌔면서 정말 쌀번 했네요.
'이거 잘 참아봐 마지막 까지 가야지? ㅎ' 라고 하는데, 잠깐 정신 놓았으면 쌀뻔했네요.
마지막으로 골무를 소중이 에게 해주고 조개에 소중이를 넣어주는데, 이거 조임이 어후.. 장난 아니더라구요.
위에서 타주는데 덜덜 떨더라구요. 이게 보면서 얼마나 재미있던지ㅎㅎ
조임에 그냥 쌀뻔해서 다시 자세를 뒤치기로 바꾸고 하는데, 느끼는 모습이 정말 귀엽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열심히 저도 움직인 다음에 발사를 했네요.
[해어져야 할시간]
싸고 난 후에
'음료수 뭐 먹을랭?' 이러는데
'안먹어도되 ㅎ'
라고 말하니 걱정을 해주는 우리 혜주..
씻으러 간다고 하니 오늘 와주느라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혜주..ㅠㅠ
나오니 또 불러서 바로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ㅠㅠ
여기는 나중에 또 방문을 할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