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3.2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투게더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마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니 몸이랑 봉지 탄력도 좋고
부드러운 피부에 엄청 날씬한 몸매ㅋ
마인드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끝내주는
마야 매니저.
이 매니저를 만나러 투게더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역립서비스로 마야매니저를 뜨겁게
해놓고 클리좀 자극해주니 마야매니저가
너무 흥분합니다.
제 위에서 삽입하진 않고 그냥 비비는 모습만
보여주다가 내려와 BJ를 해줍니다
여자가 뭔가를 해줄때 시선으로 무조건 봐야되는
패티쉬를 가지고 있던터라 비제이할때도
빠는 모습을 쭉 지켜봤는데 눈호강했네요
또 콘돔끼고 자세잡고 정상으로
삽입할때도 얼굴보지않고 삽입장면과 박는
장면을 쭉 지켜봤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그 후 후배위도 쭉 지켜보다가
여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마야매니저가 너무 착하시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상타취인 매니저입니다!!!!!
투게더는 상급 아가씨들만 모셔놓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