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3/2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유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심심해서 출근부 여기저기 보다가
투게더에서 내 여사친이랑 완전 비슷하게 생긴 언니봐서 ㅋㅋㅋ
급꼴리길래 바로 연락해서 예약박아버렸다
평소에 이뻐서 먹고 싶기는 했는데 안되니까
대신이라는 느낌으로 예약했다 ㅋㅋ
처음 딱 만났는데 완전 비슷하게 생겼더라
고양이 같은 눈하고서 귀엽게 웃는데 그모습에
완전 꼴려버렸다 ㅋㅋㅋ 너무 빨리 쌀까봐
심호흡좀 하고 탈의 하고 키스부터 천천히 했다
뭔가 좋은건 아껴두고 싶은마음이라 애무도 천천히
가슴부터 내려갔다 애무 받을때도 천천히 해달라고 했다 ㅋㅋ
진심 여사친한테 받는 느낌이라 너무 꼴렸다.
그리고 CD 장착하고 박는데 그때부터는
거의 정신줄 놓고 했던거 같다 신음소리도 좋고
여사친 먹는 다는 느낌나서 미치도록 박아댔다^^
그렇게 미친듯이 하고 발싸해주고 나왔다
담에 또 가야겠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