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루이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올만에 루이사 보러 갔네요
빵빵한 가슴과 색시한 허리 그리고 탱탱한 방뎅이까지
모두다 섹스에 최적화 되어있는 그런 아가씨가 아닐까요
한번 발동걸리면 도저히 헤어나올수 없는 그 매력
오늘 만난 루이사는 그 전의 루이사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손님이 별로 없었는지...좀 굶주려있더군요
나를 잡아먹을 듯한 음흉한 눈빛과 그 도발적인 몸짓
그녀의 의도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그녀의 성 노예가 된듯한 분위기?..
결코 나쁘지 않은 그런 므흣한 꼴림
뭐 마무리는 내가 위에서 하긴 했지만
위에 올라가더니 마치 신난 야생마마냥 날뛰더군요
요즘 코로나로 기분도 안좋은데
나의 기분을 업업 시켜주는 그런 착한 루이사였네요
간만에 기분 제대로 풀고 온 그런 느낌입니다
역시 남미는...죽여주네요
섹스한번으로 일주일치 스트레스가 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