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20.3.11
② 업종 :OP
③ 업소명 :하숙집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구로 콜센터 코로나 이후.. 잠깐 주춤했지만 저는 오늘도 즐달했습니다 ㅎㅎ
방금전 즐달한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당~
오늘도 어김없이 손으로 소중이를 붙잡고 있다가 아니!! 더 이상 이럴수는 없다!! 이런 생각에 달림을 결심 했습니다!!
이곳 저곳을 물색하던중 하숙집에서 눈에 띈 현아 매니저 솔직히 저는 자연산C컵에 눈이 멀어 예약을 했습니다 ㅎㅎ
왠만해서는 이렇게 바로 후기를 올리지 않는데 오늘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ㅋㅋㅋ
정시에 도착해서 문앞에서 똑똑똑 노크와 함께 벨을 누르니 얼마 되지 않아서 현아가 아니.. 현아 매니저님이 나오십니다
노란색 셔츠에 팬티만 입고 계셨는데 어후야 남자분들은 뭔지 아실거에요 굉장히 급꼴렸습니다 ㅋㅋㅋ
본게임에 앞서 제가 원래 이렇게 급하지 않은데
나 : 나 먼저 후다닥 씻고 올게~
현아 : 응 오빠!!
노란 셔츠 때문인가 이미 서버린 똘똘이를 소중히 닦으며 바로 침대로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빠 왜이리 급하냐며
시원한 물 한잔 대접하는 현아. 물이 입으로 넘어가는 둥 아닌 둥 호다닥! 마시고 손을 잡고 침대위로 끌여 당겼습니다.
나 : 입으로 해줘~
현아 : 아잉.. 아라쏘.. 후룹 촵촵 후룹 촵촵
입으로 시작하는데 뭔가 엄청나게 능숙하지는 않지만 정말 입술이 보드라웠습니다... 이런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입이 참 따듯하면서 보드라워요 빠는 동안 내내 느낀 생각이지만 느낌자체로만 보면 지금 까지 본 매니저 중에 1등입니다(스킬은 부족해도? ㅎㅎ)
나 : 너 참 뭐랄까 입술도 그렇고 부드럽다.. 하 쌀거같아 시 ㅂ...
현아 : 뭐야.. 창피하게 조용해!! 후룹후룹
입으로 해주는 동안 입으로 1시간 내내 받고 싶다는 생각했뜹니다.. 그렇지만 우리 현아 매니저가 너무 힘들어 할 걸 알기에
그녀를 그대로 침대에 눕힙니다..
나 : 아프면 이야기해ㅎㅎ
현아 : 웅.. 살살 해줘 오빠 .. 하..아 하..아
또 하나 좋은건 속젤이나 뭐 그런 젤을 바르지도 않았는데 물이 촉촉하니~ 제 물건을 그대로 받아드리는게 크으... 좋습니다 좋아요
그녀의 속 안으로 무사히 안착한 저의 똘똘이. 꼴리네요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아래까지 보드라워요 뭐랄까
좁보이면서 주름이 제 똘똘이를 감싸는게 말로 표현이 어렵지만ㅋㅋㅋㅋㅋㅋ 안정감 있습니다!
삽입 후에 키스를 갈겨버리니 앙 하는 신음이 나오는 그녀.. 매미에 활어와 같은 반응이여야 발사하는 저이기에
실장님 말씀을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그 자리에서 들었습니다(실장님 땡큐)
목 밑을 혀로 할짝할짝 츄릅하니 더욱 반응이 오는 그녀 역시나 이곳이 성감대 였군요..
현아 : 아.하... 하아... 오빠 거기 좋아요... 좋아요..
흐 신음 반 공기 반 소리에 똘똘이가 터질뻔 했네요 ㅋㅋㅋ..
정상 위에서 더욱 잘느끼는 그녀를 보며 뒤치기로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녀를 뒤로 돌립니다
현아 : 앙 앙 앙 앙
방안은 앙 소리와 저의 거친 숨소리뿐... 확실히 젤을 바르지 않았더니 뭐랄까 진짜 좁보 느낌도 잘느껴지고 참 좋습니다~
뒤로 하는게 좋다는 그녀... 찰싹찰싹 엉덩이를 때리니 더욱 반응이 좋습니다!!
나 : 더 쎄게 해도 되?
현아 : 으 응 응 더 더... 더해줘 오빠 더 더 깊게... 하.. 앙 .앙...
그 소리에 미쳐서 있는 힘.. 없는 힘.. 쥐어짜며 그녀를 만족시키겠다는 사명감이 들며 더욱 쎄게 박아봅니다..
현아 : 오빠 잠깐만!!! 그만!! 나 오줌 매려워 안돼!! 제발...
형님들 그 뒤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캬 지금 후기쓰는 동안에도 똘똘이가 가만 있지 못하네요..
후... 시원하게 발사후에 그녀와 담배 한대 피면서 그녀 무릎에 누워 찌찌도 만지고~ 오렌지 주스도 마시고~
내가 마! 어? 할거 다했어~ 정말 할 거 다했습니다~
프로필에서도 그렇고 서비스가 정말~ 좋다는데 무슨 말인지 달리머 형님들은 이해 하실거라 믿습니다 크크크크...(혼자만 소장하고 싶었지만 ㅋㄷ)
샤워 후에 뒤에도 예약이 있어 연장을 못했지만 다음에 올때는 무조건 2타임으로 올거라며 그녀의 입술에 뽀뽀 한번 때리박고 문을 나옵니다..
★본 게임도 그렇고 예열 단계에서도 그렇고 이런 반응.. 이런 서비스 흔치 않은데 참 좋았습니다
2타임을 못한게 좀 제 입장에선 흠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다음이 있으니까? 로진이 되지 않길..
저 스스로 를 다독이며 이만 글 마칩니다 ㅎㅎ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