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초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하숙집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만난 매니저는 세희입니다..
프로필문구가 눈에 띄네요.
하지만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손님을 응대하는 마음가짐이나 쇼파에서의 타임이나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일하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지명이 아닌 이상
저 또한 처음에는 경계하는 마음이 들기 마련인데
세희와 시간을 보낼때는 초반 몇분만에
완전 무장해제를 하게 만들어버리는
세희만의 매력이 있네요 ㅎ
몸매는 제공하는 프사가 있으니
굳이 제가 말로 설명을 해드리는 것보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더 정확하겠죠 ㅎ
물론 저 실사 뽀샵질 한 것 같지 않습니다.
실물과 똑같으니까요 ㅎ
프로필에는 공개되지 않는 와꾸를 설명해드리자면
민삘풍이 풍기는 귀욤상 와꾸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아마존과 같은 수풀은 아니여서 역립에 크게 거부감이 드는 수준은 아닙니다.
역립족에게도 충분히 추천해드릴만한 매니저라는 생각이 드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서 꽁냥꽁냥 시간을 보내면서
세희와 타임을 즐겨봅니다.
먼저 브래지어를 풀어달라고 하는 등
최대한의 애인모드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매니저입니다.
먼저 세희가 BJ를 해주는데
스킬도 상당합니다.
립카페였으면 그냥 이대로 쭈욱 물을 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오는게 있으면 가는 것도 있어야 하는 법
반대로 역립타임을 가져가보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보통 역립을 하다보면
상대방이 이정도 반응을 하면
열과 성을 다해서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역립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세희가 바로 그런 느낌을 갖게 해주는 매니저입니다.
역립을 할때도 반응이 이리 좋은데
삽입할때는 반응이 안 좋을리가 있을까요 ㅎ
이후의 시간은 저만의 추억으로 .. ㅎ
시간에 맞춰 슬슬 강하게 달리고
물을 쫙 빼내고 나니
말없이 세희가 저를 끌어 안아 주네요.
절정의 여운을 함께 느끼고
애프터샤워타임을 가져봅니다.
처음에는 샤워서비스가 따로 없는데
마무리때는 샤워서비스가 있더군요.
샤워하면서 서로 꽁냥꽁냥 거리고 나니
시간의 압박이 ㅋㅋ
얼른 옷을 챙겨입고
세희의 굿바이 키스로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채워보네요.
그냥 그 순간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