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20.3.6
② 업종 :OP
③ 업소명 :하숙집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놈의 코로나 때문에 참는다고 참았는데 결국 참지 못했습니다.. 아 야속한 나의 똘똘이여..
출근부를 매의 눈으로 물색하던 중 하.숙.집이 눈에 들어와 전화를 후다닥 걸어봅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후에 야간실장님 추천으로 예린양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은 흘러흘러 저의 시간이 다가왔고!! 설레는 맘(?)으로 문을 톡톡 두드려봅니다... 헿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다가오죠~ 크... 몸매가 훤히 모이는 검정 원피스를 입고
문을 열어주는 그녀.. 찰나의 생각에 든 생각은 몸매에 자신이 있구나 라는 생각과
완전한 민삘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강남 미인도(?)도 아닌 이쁘장한 얼굴의 소유자라는 생각이 들었네욤 ㅎ
방으로 들어가서 예린양과 쇼파에서 구름과자 한대 태우고 그녀가 저에게 언능 씻고오라 이야기합니다.
꼼꼼히 그리고 후다다다닥 경건한 마음으로 샤워 후에 당당하게 나체로 입장합니다!!
침대로 가자 검정 원피스를 아래로 훌렁 내리는 예린양 크.. 탐스러운 가슴과
뭐니뭐니해도 실장님 말씀대로 엉덩이와 골반이 죽여줍니다. (본인도 알고 있더군요 ㅎㅎ)
침대에 눕자 말없이 제 똘똘이를 입에 무는 그녀 섹시한 얼굴 만큼이나 침대 위에서도 섹시합니다.
제 똘똘이를 침을 흠뻑 묻혀 닦아준 뒤(?) 그대로 위로 올라옵니다. 푸숙푸숙 시간이 흐를수록
신음이 더해지는 그녀 활어마냥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이 부분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사실 여상 위는 잘 못느끼는 저라 그녀를 앉고 침대로 박력있게 던진 후 정상 위 자세 잡아봅니다.
흐.. 물도 그렇고 반응도 좋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대로 누워서 실컷 박아대다가
자세바꿔 뒤치기(너무 적나라한가요?) 시전 하고 마무리는 가위치기로 마무리 해뜸니다 ㅋㅋㅋㅋㅋㅋ
제일 좋았던건 평소 콘돔으로 잘 느끼지 못해서 손으로 마무리하고 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오늘은 콘돔따위 개나줘버려!! 콘돔을 끼고도 증말 시워어어언 하게 발사 했습니다 ㅋㅋ 너무조앙
요즘 다이어트중이라는 그녀.. 지금도 이쁜데 얼마나 더 날씬해 지려하는건지..
시간이 남아 그녀의 가슴을 쭈무르며 담배 한대 피고 샤워 한 후에 뽀뽀 한번 받고 집으로 향해봅니다..
외모:★★★★
마인드:★★★★
몸매:★★★★
재접률:99%
개인적으로 제 스타일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 구라 후기 아닌점 참고해주세용~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