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아우라
④ 지역 :봉담
⑤ 파트너 이름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회사 일이 많아 바쁘게 생활하던 중 급 생각난 아우라
처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간만이다 보니
약간은 어색한 느낌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하니라는 관리사가 들어왔어요
약간 일반인 느낌의 이쁘장한 외모 정도 아가씨였어요
여기저기 열심히 뭉친곳을 풀어주시며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참동안 방치되어있던
제몸이 드디어 힐링이 되더군요^^
마무리 시간에는 하니씨가 올탈을 하고
서서히 이곳 저곳을 탐색하더니
드디어 중요부위에 도착하고 비제이를시작^^
물론 저는 집중모드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동안 이곳 출입을 안했는데 금새 끝날것도 알고 있었기에^^
나름 최대한 버티며 눈맞춤을 즐겨보니 어느새 신호가 오고
꾀나 많은 양을 입안에 쏟아냅니다.
싫은 표정을 지을 법도한데 경련이 끝날때까지도 모두 받아주더군요.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던 모습이 참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이있다면 늦은 시간에가서 그런지 많이 피곤해 보이더라구요
담에 갈 땐커 피 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