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2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유앤미
④ 지역 :봉담
⑤ 파트너 이름 :지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낮부터 친구들과 한잔!
출근 안하는 요일이어서 부담 없이 마셨는데
이게 또 마시다 보니 주체 못하고 마시게되고
동생녀석 물빼달라고 아우성~
어디로 갈까 하다가 마사지도 땡겼기 때문에 건마를 검색하다가
유앤미가 문득 떠올라~
전화해 봤더니 바로 오면 된다고 해서 고고
같이 마시던 친구들에게도 물어봤는데 안가고 집간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여 빠이빠이하고 혼자서 출발
지니 언니,정말 탐스럽게 생기고 맛깔나는 스타일
경험해볼수록 더욱 더 맛나보이는 모습이었죠
제가 원하는 워너비 스타일의 섹녀같은 얼굴이
활짝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완전 사랑스럽네요!
준비 다하고 마사지 받는데 오~~~~~압이 장난 아니네요
아무튼 마사지만으로도 돈이 안 아까울정도였고
그냥 마사지만 받아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햇네요 ~!
이후 탱탱한 허벅지살 만지면서 서비스받는데
손따로 물건따로 허벅지따로 가슴따로 만지고 빨고를 반복하는데
허벅지탄력이 혓바닥까지 이어져있는지 서비스 탄력적으로 합니다
그대로 탄력받아 손으로 받으며 발사~
그냥 요약하면 최고였습니다!
마사지도 좋았지만 마지막 서비스의 깔끔함과 쾌락이 진짜 아주 만족스러웠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