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베이글
④ 지역 :봉담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수요일에 다녀왔네요 ㅎㅎ
저번에 다녀왔을때 수지님 봤는데 괜찮아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ㅎㅎ
친구랑 밥먹고 커피 한잔 하다 친구랑 둘이서 갔네요 ㅎㅎ 친구는 나나님
선택하고 저는 수지님 선택하고ㅎㅎ 수지님의 립서비스를 기대를 하며
방에서 조금 있으니 왔습니다ㅎㅎ 그때의 기억은 부드럽고 오랫동안 해주는
수지님의 립서비스로 기억을 하고있었는데 역시나 수지님의 립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그냥 강하게 하면서 짧게 하면 발기는 돼지만
솔직히 별 감흥이 없는데 이렇게 수지님 처럼 부드럽고 오랫동안 해주는 립서비스는
그 자극이 더 큰 것 같습니다 ㅎㅎ 수지님이 콘돔을 낑가주고나서 수지님의
입구쪽으로 살살 드가는데 그때 느꼈던 좋은 쪼임의 입구로 저를 맞이해 줍니다 ㅎㅎ
수지님이랑 하면 할수록 조금씩 더 제꺼를 전체적으로 감싸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싸기 직전까지 활발히 움직이며 끝까지 끌어올렸다가 한방에
빼내었는데 이때의 밀려오는 쾌락은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친구도 나와서 같이 담배한대 피면서 말하는데 무척 좋았나봅니다 ㅎㅎ
나나님이야 저도 한번 만나봐서 알고있지만 참 좋은 분이죠 ㅎㅎ 그렇지만 수지님 또한
정말 좋은 분이기에 저 또한 무척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