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견날짜 ◆
어제
◆ 접견 매니저 ◆
아나 매니저
◆ 주&야 구분 ◆
주.야조
◆ 후기내용 ◆
선릉 컨택 방문했습니다.
기대감 가득 안고 갔습니다. 아나를 보기위해~~
물갈이가 빨리빨리 되니 보고 싶을때 얼릉얼릉 와야 된다는 실장님 말씀. ㅠ.ㅠ
네. 명심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어제 갔다 왔습니다~
아나 2틀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NF라고 하네요.
아나 보고 간 손님들이 다들 만족한다고 칭찬일색입니다 ㅋ
방으로 안내 받고 아나 입장.
청순미 가득에 몸매가 상당히 좋네요.
피부도 좋고 깨끗합니다 몸에서 좋은 냄새도 나요..
하마터면, 샤워 전에 거사를 치를뻔 ㅋㅋㅋㅋ
아나가 저를 진정시키고 같이 샤워장으로 갑니다. 샤워를 해주면서 BJ해줍니다.
따뜻하게 잘 빨아주네요~
돌아와서 아나의 몸매를 감사하며 시체놀이 합니다.
어어.. 거기까지???? 고추를 아주 깊~게 빨아주네요.
뿐만 아니라 쌀때 입싸도 해준다고 하네요.
마인드 개쩌네요 ㅎㅎㅎㅎ
앞뒤로 쑤컹 하다가 쌀때쯤 입에 찍 쌉니다
ㅋㅋㅋㅋㅋ
웃으면서 화답해주는 아나.
진짜 사랑스럽습니다 ㅎㅎㅎㅎ
또 갈껍니다. 오늘 또 갈껍니다 실장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