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17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선릉 컨택
④ 지역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민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 첨부합니다 [100%플필실사]
민트를 봤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에 와꾸 나쁘지 않습니다.
키는 작아요. 근데 힐을 신고 있으니 그렇게 작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가슴은 작은편인데 전체적인 몸매는 160이상 되는 분처럼 느껴졌습니다.
얼굴은 강아지상에 한국분처럼 생겼습니다.
피부가 정말 좋고 잡티 하나 없는 얼굴입니다.
머릿결도 비달사순 광고 찍어도 될정도로 찰랑찰랑합니다.
전체적으로 와꾸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 그렇게 느꼇네요.
그리고 애인모드가 좋습니다. 첫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오래만난 애인처럼 대해줍니다.
어색함은 잠시 5분뒤 정말 연인같이 놀았습니다.
특히 키스하면서 서로 만지고 서로 성감대를 찾아가며 애무하고
정말 자연스럽게 삽입까지 이어졌네요~
박을때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를 흥분시키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정도면 컨택 차기 ace라고 해도 되겠네요 ㅎㅎ
실장님, 좋은 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