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백마천국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술먹다 갑자기 확땡겨서 업소 알아보는데 바로앞에 백마천국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해봤는데
실장님의 추천이 안나언니였습니다. 실장님 믿고 바로 안나언니 예약하고 백마천국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호실로 들어가 안나언니랑 인사를 하는 순간 존슨 풀발상태가 되버립니다. 휴게에서는 보기 힘든 와꾸..
몸매.. 한참동안 안나언니한테 눈을 못땠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안나언니가 침대로 이동시켜 제 몸을
한참동안 빨아줍니다. 그리고 안나언니가 저의 얼굴쪽으로 다가와 귓볼을 마구마구 빨아주시는데
제 성감대가 귓볼인데.. 엄청 꼴릿했습니다. 그리고 귀에 바람을 몇번 넣어주시는데 으..소름이..
그리고 저도 안나언니를 눕혀서 손으로 꽃잎좀 다듬어준다음 가슴만지다 삽입을 했네요.
안나언니가 의외로 잘느끼나봅니다. 잠깐 움직이기만 했는데도 리얼한 신음소리를 내주네요
그렇게 좁디좁은 구멍에 피스톤질좀 하다 싸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안나언니와 헤어져야한다니.. 정말 아쉽네요 ㅠㅠ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