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백마천국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간만에 휴가라 지인과 강남쪽에서 놀다가
텔을 잡고 술을 진탕먹으니 떡이 생각나서
찾아보는데 백마휴게발견~~~
바로 예약하고 달려가서 리사언니 접견~~~
처음보는 순간 운동하는 언니라는게 딱 느껴질
정도의 바디가 눈에 보였어요.
거기다 되게 슬림하고 발도 작고 키도 크고
슴가도 좋네요.
들어가서 제가 먼저 옷을 벗고 리사언니도
벗었는데 아직 쥬니어를 보여주기 부끄러워
손으로 가렸는데 리사언니가 다가와 손을
치워버리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침대로
데려가는데 엄청 긴장 ~~~
침대에 눕고 고개를 뻣뻣히 들기 민망해서
다른곳 쳐다보는데 리사언니가 계속 저의
눈을 쳐다보는데 되게 부끄럽더라구욬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2초정도 눈보다 다시 부끄러워서
딴대보고 ㅋㅋㅋㅋ 그러다 연애로 진행했는데
이때 엄청 리얼하게 흔들어줘서 몸둘빠를 모르겠네요ㅋㅋ
쥬니어도 계속 꿈틀거리고.. 그리고 정신차리고
제가 앞치기로 자세잡은다음 리사언니의
꽃잎을 살짝 벌려보는데 조개가 얼마나 이쁘던지...
집에 포장해가고 싶은 정도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피니시를 위해 강력한 한방!!!
바로 지렸네요
리사가 내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