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1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백마천국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마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실장님 추천으로 마샤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약시간 30분전 도착하여 근처 편의점에서 가볍게 끼니를 떼우고
핸드폰좀 하다가 시간맞춰 호실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는 순간 마샤언니의 얼굴에서 빛이나네요.
피부톤 굉장히 좋고 와꾸족 저리가라하는 와꾸입니다. 그리고 바디는 모델 뺨치는 바디네요.
제가 먼저 다가가 마샤언니의 가슴에 뽀뽀를 했습니다. 엄청 적극적으로 들이댔습니다. 그리고 양 손으로
마샤언니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키스한번 하고 포지션을 바꿨습니다. 마샤언니는 귓볼부터 하체까지 쫙~
빨아주네요. 그리고 동꼬도 잠깐 빨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연애!! 쪼임이 엄청 좋고
박을때마다 말을 걸어주면서 신음소리가 같이나는데 엄청 꼴릿합니다. 왠만한 남자들 절때 오래 못버팁니다.
저도 금방 지렸습니다. 다음엔 준비 많이해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