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재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백마나라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줄리를 보고 왔습니다.
전화로 새로운 언니 많나요? 하니깐
이번에 새로운 언니들이 좀 왔다고 하면서 줄리를 추천을 해줬습니다.
대충 사이즈 설명을 들으니깐 혹해서 예약을 할려고 하는데 늦은 밤에 가능하답니다 ㅠㅠ
걍 따른 언니 볼까 하다가 새로운 언니를 보고 싶은 욕망에 줄리를 예약을 했습니다
저녁 12시쯤에야 가능해서 이왕 늦은 시간이니 좀 여유롭게 즐기고 가자는 생각에 50분 코스로 예약했습니다.
방으로 이동을 하고 문이 열리자 줄리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딱봐도 어려보이고 가슴도 빵빵해 보였습니다.
담배하나를 피고 대화를 잠깐 한뒤 씻자고 합니다.
구석구석 열심히 씻겨준뒤에 침대에 누워 있으니
제 옆에 눕더니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오랄 서비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부드럽고 이빨 하나도 안닿습니다. 가끔 썌게 한다고 이빨 닿고 아프게 하는 애들이 있는데
줄리는 부드럽게 하고 오래 해줍니다.
그 후 눕혀놓고 제가 가슴을 애무한뒤 꽃잎으로 내려가는데 꽃잎을 살짝 살짝 혀로 해주니깐 허벅지로
제 얼굴을 감싸버리네요 저도 흥분한지라 콘 착용하고 바로 삽후 열심히 펌핑을 하는데
반응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거기다가 떡감 좋은 몸매라 떡감이 아주 환성적입니다.
뒤로 돌려서 뒷치기를 하니깐 줄리 신음이 더 커지네요
그 상태로 계속 펌핑을 하다가 마무리 했네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