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겨울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매니지먼트
④ 지역 : 구월
⑤ 파트너 이름 : 박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매니지먼트의 출근하는 거의 모든 언니들은 봤지만 후기는 처음 적어보네요
일요일 낮 대로변에 주차하고 딱지를 떼인 대참사를 겪고나선
주차장 입구 진입로가 작고 불편해도 꼭 지하주차장을 이용합니다 ㅎㅎ..
사장님 언제나 목소리좋으시구 친절히 응대해주시는데 다른업소보다 이용할때 기분이 좋고 편안합니다.
살살 노크한뒤 입장했을땐 업소출근부에 나와있는 똑같은 옷을 입고있는
20대 극초반의 언니가 맞이해주네요. 일단 와꾸는 프로필 실사가 언니의 이쁨을 담지못하고 있는 점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에 C컵 가슴을 장착하고 있는 귀엽고 이쁜 대학생 민삘 처자입니다.
어린대학생 친구다보니 말이 엄청많습니다. 거의 수다쟁이에요
이대로 계속 대화에 이끌렸다간 발사도 못하고 집에 가겠다는 생각이 들어
얼른 씻고 나오자합니다. 씻고나와 일부로 교복은 입혀둔상태에서
언니에 이곳저곳 만지작하며 느껴봅니다.
가슴은 의젖이지만 모양도 촉감도 괜찮은 편이고
꼭지는 물고빨기좋게 작고 이쁜편이네요.
슬림한 친구다보니 골반쪽은 약간 아쉽지만 뭐 어떱니까
이렇게 이쁜데
참고로 옵션 가능한 친구라 노콘질싸로 네장 더 지불하고 즐겨봅니다.
한참을 정상위 후배위로 힘차게 박다가
뒤에서 모든힘을 끌어모아 안에다 푸짐하게 마무리하고 호흡을 몰아쉬고 있는데
10분콜이 울리네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떡친거같고 떡감도 좋은 언니인거 같네요.
재접견 의사 100프로인 +3 언니 박하인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