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내상만 입었던지라 볼까말까 고민하던 중
인천매니지먼트 후기 보고 용기내어 예약을 해 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쁘장한 언니가 마중을 해줍니다.
프로필과 비슷한느낌이였습니다
첫인상은 애기여우 상의 이쁘장한 얼굴
대단한 미인은 아니지만 이쁘장한 느낌입니다.
160초반대 정도의 슬림 몸매입니다.
매미과는 아니지만 응대는 매미 느낌 살짝 날 정도로
자연스럽고 친근하고 좋습니다.
손님 상대하는 법을 아는 언니입니다.
얘기 좀 나누다가 샤워하고 나오니 언니가 침대에 앉아서
물끄러미 쳐다보며 기다리는데 정말 귀엽고 이쁘장한
아기여우 한마리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깨물어 주고 싶도록 이쁘더군요
특이하게도 저는 침대 바로 옆에 서고 언니는 침대에서
바로 애무를 해 주고 동생을 빨아주는데….
와! 신기하고도 자극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대박으로 느끼는 언니는 아니지만 잘 느끼고 테크닉도 좋고
반응도 좋아서 합이 잘 맞네요
언니가 정신줄을 놓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안 놓은 것도 아닌 상태라
그 분위기에 휩쓸려 저도 같이 정신줄 놓고 무아지경에 빠져 듭니다.
언니한테 부탁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섹스 환타지도 한 번 실현시켜 봤습니다.
정말 폭풍이 지나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끝나고 나와서 그리고 하루 지나서도 온 몸의 기력이
다 빠져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체력 소모가 장난 아니었네요
그만큼 정신줄 놓게 만드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