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인천 발렌타인
④ 지역 : 인천 간석동
⑤ 파트너 이름 : 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1.인사말
예약부터 방문 나오는순간까지
모든부분 세심하고 친절히 가이드해주신
고마운 발렌타인 실장님&사장님
그리고 모든부분 만족스러운
오래본 지명같은 중독성있는 느낌의 쌕시하고
예쁜 매력녀 혜나매니저에게 후기를 통해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2.인천 발렌타인
인천 간석동 위치
인부천에선 개인적으로 업소 친절도 탑
낮 12시~ 새벽 5시
건물내 주차가능
3.코스&비용
A코스: 60분 1샷 13만원 + @
B코스: 90분 2샷 20만원 + @
C코스: 120분 2샷 26만원 +@
D코스: 긴밤 (전화문의)
4.예약&방문
0시가 넘어간 새벽시간
오랜만에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밝고 반갑게 통화하고 혜나 예약하고 출발
도착해서 실장님과 통화하고
늦은시간 추운 날씨에도 직접 나오셔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캔커피까지 챙겨주시고
가이드해주셔서 인사 나누고
혜나곁으로 향합니다
5.혜나매니저
1). 기본정보 : 25세/ 168 / 50/ C
2).성격: 잘 웃는 밝은성격 솔직하고 가식없는 성격
3).외모: 쌕시하고 예쁜 긴머리의 큰키
4).몸매: 아트하게 잘 빠졌네요
5).대화감: 리드해주면서도 공감대형성 좋고
누가봐도 편안할 대화감 최고
오래본 친구같은 느낌
6).마인드: 모든부분 잘 맞춰주는 최상마인드
7).서비스: 대화타임 동반샤워 해피배드타임
8).흡연여부: 같이 피웠씁니다
6.혜나와 함께
1).쇼파타임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가자마자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주는 그녀
오빠 한달만이네하며 밝게 웃어주네요
음료를 챙겨주고 쇼파에 나란히 앉아
같이 담배타임을 갖고 오랜만에 그녀랑
이런저런 내용의 대화타임을 가져봅니다
준비해간 초코렛을 기분좋게 먹으며
달달해서 너무 좋다고 그녀의 밝은모습과
쾌활하고 가식없는 대화 표현들은
날 같이 업시켜주는 그녀만의 매력이네요
한동안 못했던 그녀와의 대화는
웃음 가득한 분위기로 신나게 떠들고
알콩달콩 나누다가
오빠 씻자며 같이 탈의하고 샤워실로 이동
2).샤워타임
양치를 권해주고
샤워를 앞뒤 꼼꼼하게 해주면서도
대화주고 받으면서 웃으며 신나있는 그녀
물로 휑궈주고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고개를 옆으로 숙여
동생녀석을 부드럽게 입안으로 안아주네요
그 좋은 느낌을 받고
웃으며 그녀에게 감사합니다 했더니
별말씀을요 하며 웃으며 화답해주는 그녀
닦고 나와서 침대에서 그녀를 먼저 기다리는데
오빠 편히 누워있어 말하는 그녀에게 장난이 발동해서
자기 씻는것 구경할거라니
그럼 봐하며 기분좋게 웃어주는 그녀
3).해피타임
잠시후 잘빠진 예쁜몸을 선보이며 웃으며
바로 내품에 자연스럽게 안겨오는 그녀
그녀를 안고 달달하게 알콩달콩 속삭이다가
이제 그녀와 해피타임을 시작해봅니다
그녀랑 아주 가까이에서 마주보며 같이 웃다가
부드럽게 시작 달달 달콤한 딥키스를 나누고
그녀의 왼쪽슴에 살짝 입흔적 남기고
장난이 발동해 한쪽만 해주면 서운하니
이쪽도 해야한다며 오른쪽슴에 입맞추니
신나게 웃어주는 그녀
그리고 그녀의 소중이를 입으로 달콤하게 느끼고
동생녀석 준비완료를 외치니
그녀와 천천히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봅니다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며 내몸을 기분좋게 받아주고
핑퐁게임의 속도에 맞춰 호흡해주고 표현해주는 그녀
속도를 업 업 업
그녀의 달콤함을 온몸으로 순간순간 느끼고
마지막 순간 거의 그녀를 껴안고
동생녀석이 해피엔딩을 외치며
그녀와의 행복한 시간을 마무리했네요
뒷정리해주는 그녀에게
너무 좋았다고 말해주니 소리내 웃어주는 그녀
살짝 땀이나서 씻고 나와 옷입으려는데
예쁜몸 그대로 쇼파에 앉아서
오빠 있다 옷입어하며 웃는그녀
그래도 위아래옷은 챙겨입고
그녀랑 담배타임을 가지며 대화하다가
어느순간 예비벨이 울리고
또 장난이 발동해서 슴에 뽀뽀하고 싶다하니
웃으며 응 해 오빠하는 그녀
한쪽 슴에 입맞춤해주고나니 웃는 그녀
천천히 외투입고 그녀 옷입는것 보고
나가기전에 꼭 안아주고
또 올께하니 웃어주는 그녀보고
살짝 뽀뽀해주고 같이 빠이빠이하고
기분업하고 그녀를 떠나왔네요
7.총평
인천 발렌타인
나오면서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서로 감사인사 나누고 힐링된 기분으로
발렌타인을 떠나왔네요
저녁에 사장님께서 전화주셨네요
새벽에 몸살이나서 못 나오시고 주무셨다고
잘 다녀가셨냐고 좋은말씀 친절히 해주시고
(실장님도 사장님을 거의 닮아가는 분위기지만)
사장님 친절하심은 역대급이시네요
오늘 혜나도 대화중 오빠 나 여기이제 한달인데
오는 손님들 사장님 이야기 나오면 칭찬들
너무 많이 한다고 이야기 하던데
사장님 한두번만 뵈도 그럴수밖에 없죠
예약부터 방문 나오는순간까지
너무나 친절하게 가이드해주신 인천 발렌타인
실장님 그리고 사장님 후기를 통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혜나매니저♡♡♡
룸삘의 예쁘고 너무 밝은 친구
장신의 긴머리 아트하게 잘빠진 몸매
가식없는 친구이고 대화력 짱
같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즐기는 마인드의 친구네요
2번 본건데 10번 이상은 본 친구같은 기분이고
이친구도 쉽게 찿기힘든 스타일의
여러 매력이 많은 친구네요
밝은 성격의 숨겨둔 애인집에 오랜만에 가서
제대로 사랑받고 힐링하고 온 기분이네요
누가봐도 편안하게 기분좋게 즐달할 친구이고
비매너 진상분들 절대비추입니다
지금까지 인천발렌타인과 혜나매니저에 대한
개인적으로 있었던 내용만을 최대로
상세히 담은 후기이며
매니저들의 그날 컨디션이나 상황에따라
조금 다를수도 있다는점 참고해주시고
깔끔한 매너와 매니저들과의 공감대형성의
좋은분위기로 항상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PS: 인천 발렌타인 항상 사랑합니다^^
♡♡♡ 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