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시크릿에 갔습니다
똘똘이놈이 풀어달라 소리를 외치는 바람에 가게되었네요
이날 만난 매니저는 보미매니저 였습니다!
육덕진몸매지만 탄력진몸매덕에 그렇게 안보이더군요
와꾸도 이쁘고 섹시미 넘치며 가슴이 풍만함을가지고있었습니다
보미매니저의 가슴 사이에 넣고 비비고 싶은마음에
침대에 눕힌후에 키스와 애무를 받고
보미매니저위에 올라타 가슴을 모은뒤에 사이에 비벼버렸네요
가슴이 부드럽고 풍만한게 느낌이 엄청 좋더군요
이번엔 제가 누워있었는데 제가 가슴에 비비는것을 좋아하는걸
알았는지 가슴 사이에 끼운후에 BJ를 해주시더군요
정말 환상적이였네요
이렇게 마무리를 할순없으니 콘을 씌운후에 탄력진 엉덩이를 보며
여상 뒷자세를 했었어요~
허리 놀림이 엄청 좋았고 방아를 찍을때면 엉덩이가 함께
더해져 떡소리와 떡감도 엄청났습니다
시원한 뒷치기로 보미매니저의 양 가슴을 만지며 마무리를했어요!
그렇게 엄청난 달림이 끝난후에도 마무리 서비스는 잊지않는모습..
참 마인드가 좋더군요!
보미 매니저덕에 제 소중이의 한을 풀어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