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지양을 처음본건 지인의 추천이었습니다
지인이 하도 가보라고 해서 ..
전 원래 브라질 한번 크게 내상을 입었어서 안가려고 했는데
지인놈이 정말 괜찮다고 추천을 하더이다
속는셈치고 한번 가야겠다고 마음먹을 찰나
야간까지 해야했던 일이 좀 일찍끝나서 집에서 쉴겸 일찍 들어가려고 했는데
민지가 생각났네요
한번 가봐야지 하고 예약하려는데 예약이 쉽게 되진 않네요..ㅋㅋ
인기가 많은가봐요
좀 기다렸다가 예약되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오오....몸매 정말 죽여주더이다...
이런 몸매 잡지에서만 봤지....실물로 보긴 첨이네요
씽긋 웃어주는 민지
가슴이 심쿵합니다
이여자랑 떡칠수 있다는게 살짝 믿어지지 않는 의구심..ㅋ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 있는데 저를 덮치는 민지
이여자..정말 섹녀네요...
아무것도 안해도 자기혼자 제 온몸 다빨고 비비고 넣고 다 해주네요..
저도 살짝 힘을 내서 받쳐줍니다
이젠 위로올라가서 피스톤운동 하는데
다리가 좀 길어서...많이 남네요..ㅋ
몸매가 좋으니 눈이 즐겁고 신음소리가 섹시해서 귀까지 즐거운 그녀 민지
어떻게 섹스가 끝났는지도 모르게 저도 신음소리만 내다가 사정을 했네요..
이런여자라면 매일 와도 돈이 안 아까울거같은 기분..
그런 민지양과 더 즐기고 싶네요
시간나면 또 들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