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8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미라는 언니를 만나본지 근 한달쯤 되어가는듯 한데
맨처음엔 맘에쏙 드는 언니였더랬죠
약 2주가 지나자 살짝 서비스가 별로였답니다..
잘 웃지도 않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확 달라진 모습이네요
잘 웃는 모습으로 다시 바뀌고
마인드가 많이 달라졌네요
저를 대하는 태도도 이전과 다르게 정성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뭐 떡감은 원래 좋았으니깐...ㅋㅋ
그러니깐 다시 찾았겠죠
찰진 엉덩이에 제 꼬추 밑에살이 닿을때의 그 느낌
찰싹찰싹 이 소리...
너무 듣기도 좋고 닿을때의 느낌도 좋고
보통 마른애들은 이 느낌이 전혀 없거든요
여상으로 말 탈때에도 골반에 뼈가 닿아서 아프다는 느낌이 더 강했는데
엉덩이에 살이 있는 애들은
밀착감이 달릅니다
쪼임도 좋은데에다가 보지옆에 살이 닿는 그 느낌이 너무 좋네요
오랜만인데도 여전히 좋은 떡감을 유지하고 잇는 보미..
서비스도 좋고 육덕진 그 스타일...제가 너무 좋아하는 취향이네요..ㅎㅎ
마른사람 선호하는 분들은 패스~~
젖큰거 좋아하고 떡감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대박 강추입니다
한번 보면 절대 못 헤어나오실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