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11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아띠랑스
④ 지역 :대구 침산동
⑤ 파트너 이름 :미나 관리사님.
⑥ 경험담(후기내용) :기본 타이 코스
요즘 목 뒤가 자주 뻐근하고 어깨도 뭉치는지 결리는것 같고
이렇게 피로가 쌓이고 몸이 찌뿌둥할때는 마사지 아니겠습니까?
여러곳 따져보다가 아띠랑스에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타이랑 아로마중에 잠깐 고민했는데 타이로 받아야 제대로 뭉친것들이
풀리지 않을까해서 타이로 예약하고 갔네요.
들어가서 마사지 받기 전에 샤워한번 하고 받았습니다.
퇴근하고 바로 간거라서 ㅎㅎ
뜨신물에 몸을 깨끗이 씻고 타이옷 주는거 입고 누워 있으니 마사지 시작합니다.
발바닥 부터 시작해서 전신을 정성껏 마사지 해주시네요.
압은 그렇게 강한편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필요한 정도로는 압이 다 적절하게 들어와서 시원하네요 ㅎㅎ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또 샤워하고 나오는데 몸이 가볍고 좋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좋은곳이네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