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젯밤
② 업종 :건전마
③ 업소명 :도쿄핫
④ 지역 :성서 계명대 근처
⑤ 파트너 이름 : 아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에서 쉬다 자연스레 팬티에 손집어넣어보고 급꼴려서 찾아보다
기대가득 안고 도쿄핫광고보고 흥분 상태로 달려갑니다
늦은 시간이라 업소 인근에 주차공간이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업소 외부는 허름해보이는데 업소 내부는 엄청 깔끔하고 잘되있어서 놀랐습니다
매니저는 와꾸파님들이 많이 좋아할만한 싸이즈 입니다
슬렌 통 뚱 다 아닙니다 말로표현 하기 힘든 몸매입니다
그냥 보통에서 좋은 ? 몸매 라고 생각됩니다
초반엔 매니저가 좀 딱딱한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웃음이 해픈아이로 변합니다 성격또한 독특하단 느낌받을정도로 밝습니다
마사지는 설명한것처럼 오일로 비비는 마사지였는데 상당히 꼴립니다
돌발행동 할 정도로 잘비벼주고 느낌이 좋습니다
참아내는데 고생좀 합니다 허튼짓하면 매니저가 혼냅니다..ㅣㅣ
그래도 다행스럽게 ㅁㅁㄹ때 다해서 다행이지 만약 ㅁㅁㄹ가없었다면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으로 다른 곳 찾아 해맬듯합니다
그만큼 마사지 느낌좋고 시스템이 좋은 것 같다는 말씀 전합니다
이만 짧은 후기 여기까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