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한잔 하고있으니 초이스 준비 됬다고 하네요..
미러실로 이동해서 아가씨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친구놈2명이랑 저랑 총 셋!!일단 스캔 쫙하고~
초이스 정한 아가씨들 어떠냐고 물어보니..
마인드 괜찮고 손님들한테도 잘하는 아가씨라고 하네요.
특히 제팟 나미는 그중에서도 제일 어려서 좋앗습니다 ㅋㅋㅋ
룸에서 놀기 시작하는데 진짜 잘 들이대더군요 저한테서 떨어지지도 않고
파트너 잘 골라서 기분좋은데 친구는 어쩔줄 몰라하는게 더 웃겼습니다 ㅋㅋㅋ
파트너들끼리 친한지 재밋엇음
구장 올라가서 전투때 서비스 좋아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구장에서 서비스 쥑이네요~
립으로 밑에까지 싹다 서비스해주고ㅋ 연애감도 좋았고.. 잘 마무리하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