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정도에 입장햇습니다.
저랑 회사 동료 한명이랑 갔는데 손님들이 많이 있더군요
초이스하기전 맥주로 입가심만 하고 10분정도후 초이스하러 매직미러실로들어갔는데
동료ㅋㅋ 매직미러 첨이라는데 신기한가봅니다 ㅋㅋ동료는 쑥쓰러운지 세경실장님
추천받고 초이스하고 저는 은주란 언니가 눈에 띄엇는데 왠지 섹기있어보인다 해야하나
이십대 중반이라고 하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마인드도 역시나 좋앗습니다.
제 똘똘이를 계속 맛사지 해줘서요~ㅋ 순간순간 짜릿함ㅋ
좀 제가 취해서 계속 벗기면서 놀았는데 다 받아줘서 재밌었습니다.
은주는 룸에서도 좋았지만 구장에서 더 실력이 좋더군요
뒤치기 하는데 몸매라인이 너무 이뻐서 급흥분~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독고로 한번 도전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