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민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청순하면서도 섹하게 이쁘게 생겼고
길가다가 보면 오~ 괜찮은데 싶을 정도입니다.
보민이와 이런저런 얘기랑 인사하고 술도마시고 전투도 받으며 재밌게 놀다가
구장올라갔는데 2차도 괜찮은 아가씨더군요
보민이의 두다리 번쩍들어 빠르게 박으니 들썩들썩 거리는 그녀의 몸짓에 못참고 발싸!
살 부딫히는 소리가 매우 찰졋고 정말 여자친구와 후끈하게 즐기고 나온 느낌 !
이정도면 보민이 추천박아요. 저는 다음날 다리가 풀려서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