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의 루나 보고 옴. 여긴 정말 자주 옴. 단골가게임.
이번에 본 루나. 정말 돈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음.
우선, 접견한 루나에 대해 말하면,
키도 크고 늘씬. 검스 섹시. 제복 복장이 정말 잘어울림.
얼굴도 섹시하게 생김. 살짝 바텐더 느낌도 있음 ㅋ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고. 발가락도 예쁘고. 전체적으로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남.
사귀고 싶은 충동까지 생겼음. 복장도 꼴릿함이 묻어남.
나이는 20대 중후반정도로 잘 여문 아이 ㅋ 남자를 꽤나 잘 아는 느낌. ㅋ
방에 들어와서 섹시한 눈빛을 보내며 웃음도 잃지 않고 마인드도 정말 좋음.
30분만 하려고 했는데 조금만 더 하면 넘어올것 같아서 로미로미 60분 추가연장하고
총 2시간정도를 같이 있었음.
생각대로 좋은시간 보내고 나옴 ^^
루나 진짜 괜찮은 관리사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