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리 6장내고 란제리 로미(하드) 했습니다.
혜리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살색 스타킹에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슴가가 커서 옷에서 살짝 꼭지가 보이네요. 키는 160도 안되고 아담하니 귀엽네요.
생긴건? 이쁘게 생겼습니다 ^^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데 흥분지수 상승합니다.
로미로미좀 해주다가 마우스와 핸드로 로미로미를 해주는데
이게 정말 로미로미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너무 하드해서..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혜리 너무 착해서 거절을 잘 못해요 ㅠ.ㅠ
제 입장에선 너무 좋은 아이지만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그래서 나갈때 팁 2만원 좋습니다~~~~
팁을 줄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ㅎㅎㅎ 그 이유는? ㅋㅋㅋㅋㅋ
다음에 갈때는 란제리 로미 60분도 같이 받을까 해요.
물론 혜리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