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 간단하게 후기남깁니다.
후기할인이 만원이나 되니 안쓸 이유가 없죠. 얼마전에 방문한 후기입니다.
혜리라는 분을 봤습니다. 스타킹 신은 몸매는 육덕에 글래머입니다.
키는 작아요. 귀여워요. 마스크는 서양과 동양의 미를 갖추고 있습니다.
코스는 란제리 60분 했습니다. 야한 여자답게 야한 복장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로미로미를
해줍니다. 시스템이 아주 구성집니다. 남자를 잘 아는 그녀에게 빠져듭니다~
몸이 밀착되면서 툭툭 건드리는데 감칠맛 납니다. 전체적으로 구성지고 찰지고 육감적인
시간이였습니다. 힐링도 아주 깔끔하게 시원시원하게 받았네요. 특히 풋잡이 좋았습니다.
역시 스타킹이 진리인가요? ^^ 그리고 혜리 빼는게 없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상 후기 마칩니다.
다음에 갈때도 후기 할인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