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에 자신있는 말에 믿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페이를 결제하고 들어가 인사를 나누는데
"세린아 안뇽?"
"응??네??"
"세린이 아니야??"
"아니에요.."
"허.. 죄송합니다"
하고 나갈라고 했는데 누가 팔을 잡아 땡깁니다
뒤 돌면서 넘어질까봐 앞에있는 사람을 껴안았는데..
"장난이야 오빠ㅎㅎ 내가 세린이 맞아...ㅎㅎ"
"^^;; 휴..당했네.."
장난꾸러기 같으니라고 깜빡 속아 넘어갔네요
그 장난 덕분에 첫 포옹을 자연스럽게ㅋㅋ
쒸겁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세린이와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눴습니다
옆에서 봤는데 긴머리에 예쁜 얼굴을 갖고 있는 세린이네요
백진희보다는 서우느낌이 강했어요 (주관적인 생각이에요)
그렇다고해서 룸삘 느낌이 아니라 민삘 서우 느낌??
허튼 재미있게 장난도 치며 떠드는데 흰남방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과
힐끔힐끔 보이는 빤쮸때문에 볼록 튀어나온 소중이를 보고
세린이가 씻으러 가자고 합니다.
민망했지만 세린이가 건강하다고 칭찬해주네요ㅋㅋ
깨끗히 씻고 침대로 돌아와 팔베게 하고 누운 세린이에게 장난을 치며
웃고 떠들다 이쁜 가슴을 한 움쿰 쥐고 입술 박치기를 하였습니다
깜짝 놀래는 세린이를 진정시키며 혀 기술을 시전!!
애무 스킬은 별로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한 키스를 하거든요ㅋㅋ
키스를 하다 내려가 가슴 허리 골반 꽃잎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세린이도 젖꼭지 허리 소중이 순으로 애무를 해주네요
준비해간 장비를 꺼내 보여줬습니다
"센스쟁이 내가 해줄께 줘 봐~"
깔끔하게 장비를 장착하고 세린이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뜨거운 애액이 소중이를 덮쳐 윤활역활을 하는데 물 양이 상당하네요
세린이가 올라왔다 제가 올라갔다 뒤로했다 반복하다
제가 다시 올라가 마무리 할려는데 세린이가
"키스해줘 오빠"
앙증맞은녀석 너도 내 혀 스킬에 반해버렸구나ㅋㅋ
키스를 하면서 한손은 세린이 목을 감싸고 한손은 가슴을 만지며 허리는 풀악셀!!
끝나고 난 뒤에도 키스는 계속되었고 부르르 떠는 저를 꼭 안아주며 귓속말로
"오빠 키스 진짜 잘하네~"
라고 칭찬해주네요ㅋㅋ
비주얼도 너무 만족하지만 세린이에 매력이 넘사네요ㅋㅋ
매력이 많은 세린이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장님 또 갈게요~
① 방문일시 : 24일 주간
② 지역,업종,업소명 : 동탄오피 - 킹스맨
③ 파트너 : 세린
④ 후기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