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수욜?목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송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단추 2개 풀린 채로 교복을 입고있는 송하나
생긴건 귀염상인데 옷차림은 섹시 그 자체
소파에 앉아 음료를 주문하니 냉장고로 가서
음료를 꺼내주는데 얼쿠.. 똥꼬빤쮸가 다 보이네요
엉덩이가 뽀얗고 도톰하니 보기 좋네요ㅋㅋ
여기서 또 하나에 언밸런스한 상황이 나왔어요
하얘서 그런지 참할 줄 알았는데 완전 수다쟁이입니다ㅋㅋ
따따따따 속사포랩을 하듯 초반러쉬를 하네요
저도 한 수다를 하는지라 둘이 쿵짝쿵짝 잘 떠들었네요ㅋㅋ
요즘 휴게만 가서 대화에 목말라있었는데
오랜만에 오피가 재미있다고 생각했네요ㅋㅋㅋ
즐겁게 떠들건 떠들고 할껀 해야져~
샤워를 하면서도 폭풍수다는 이어졌고
상당히(?) 깨끗하게 씻김당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너무 웃겨서 ㅈㅈ가 안스면 어떻하지 걱정하는데
그건 쓸데없는 걱정이였어요.
그 말 많았던 하나가 침대에 오더니 눈빛을 바꾸고
적극적으로 너무 잘~ 제 몸을 훓고 있네요
삼각애무를 받았는데 ㅅㄲㅅ 스킬이 상당히 좋아요.
언제 떠들었나 싶을정도로 하나와 저는
서로를 애무해주고 키스하며 몸을 슬슬 달궈 갔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제 시작을 해야된다는걸
장비를 착용하고 하나에 여성상위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꿀떡같은 가슴에 핑크 유두가 정말 보기 좋아
상체를 일으켜 하나에 가슴을 마구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커졌습니다.
그대로 눕혀 남성상위로 하는데 하나가 제 다리를 빌빌 꼬며 느끼네요
이미 거칠었지만 하나가 더 쌔게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자세를 바꿔 도톰했던 엉덩이를 잡고 젖먹던 힘까지 짜내 달렸습니다.
좀 더.. 더.. 좋아.. 를 외치는 하나에게 제 분비물을 뿜으며 그대로 포개졌습니다.
2분 정도 시간이 흘렀나.. 열기를 식히니 다시 하나에 속사포 수다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누워 수다를 떨다보니 핸드폰이 울려 황급히 샤워를 했고
잘한다는 칭찬과 함께 찐한 입맞춤을 하고 방을 나왔습니다.
뽕 뽑을만큼 놀았네요 오랜만에 오피를 다녀왔는데 재미있네요ㅋㅋ
다시 오피로 전향해야겠어요ㅋㅋ